지난 7월12일에 취업부를 신청하신 윤지O님께 감사의 전화가 왔습니다. 원하는 직장에 원하는 부서에 근무하시게 되었다는 전화였습니다. 원하던 직장에 들어갔으니 직장에 잘 적응,생활하는 부적을 부탁하셨슴니다. 이런 전화를 받을 때마다 오히려 스님께서 고마워 하십니다. 기도한 보람이 있다고 , 윤지O님전화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. * 직장에서 사랑받으시고 일 잘하시라고 총애부를 보내드렸습니다.* 취업을 앞두시거나 이번에 진학시험을 보시는 여러분 힘내십시요